1968-1969연도 제1대 회장(창립회장) 황명안

황명안 黃明安 MYUNG-AN HWANG

1969.04.29 조직총회, 1969.06.17 헌장의 밤

0000 대표이사

1969.04.29 조직총회, 제1대 회장

1969.07.01 제2대 회장

1970.06.17 日本國 334-B地區 三重縣 松阪ライオンズクラブ 자매결연 체결

1970.07.01 제3대 회장

1970.09.04 소모임, 한성라이온스클럽 골프회 창립

1971.07.01 감사, 지구 지대위원장

1972.07.01 이사, 지구 지역부총재

1973.07.01 이사, 지구 재해대책위원회 위원

1974.07.01 이사, 지구 재해대책위원회 부위원장

1975.07.01 이사, 지구 재해대책위원회 위원장

1976.07.01 이사, 지구 청력보존위원회 부위원장

1977.07.01 이사, 지구 청력보존위원회 위원장

1978.06.30 유공 - 한성라이온스클럽 사무소용 대림상가건물 부동산 매입 출연기금 기부

1978.07.01 이사

1968-1969연도 임원


회장: 황명안, 제1부회장: 함춘수, 제2부회장: 김사정, 제3부회장: 김상순, 총무: 정동기, 재무: 한병횡, 라이온테마: 원태길, 테일트위스터: -

이사: 안재건 이태성 최병일 이상조 김태순 이규영 노춘성

1968-1969연도 봉사활동 실적


1969.06.17

봉사금 전달 - 헌장의 밤 행사장, 헬리곱터구입기금 중앙일보에 전달, 기부 봉사금 5,000원

1968-1969연도 클럽활동 실적(신입회원 증강 0명, 창립회원 수 31명)


1969.04.23 수

조직발기 - 309-A지구 충북 청주라이온스클럽 장인환L(초대 회장)이 가이딩하여 조직발기 회합

1969.04.29 (참고, 실제 실시 일자는 1969.04.26 토요일)

조직총회 - 창립회원 31명으로 구성하여 00호텔에서 조직총회, 창립회장 황명안L

1969.06.17 수

헌장의 밤 - 1969.06.15 국제협회로부터 헌장이 도착하여 서울신문회관에서 헌장의 밤 행사, 내외빈초청 100여명 참석, 부부동반행사


창립회원 31, 현재 31

1968-1969 창립회원

황명안 함춘수 김사정 김상순 정동기 한병횡 원태길 이태식 이대성 이상조 김태순 안재건 이규영 노춘성

최병일 김근필 이용국 김정봉 김인수 유재흠 박춘성 서정구 박찬종 이병준 백현철 김경식 오관영 진항범

이종각 김승일 신제찬 총31명


(아래 참고자료)


조직총회 일자에 대하여 :

사진자료 등 검증된 자료에 의하면 1969.04.26 조직총회를 실시하였으나, (헌장의 오류로 인하여)헌장에 "...1969.04.29 부로 창립을 승인한다"라는 표기가 있던 바, 헌장에 표기된 날짜를 기준으로 하여 앞으로 조직총회 일자는 1969.04.29로 수정하여 역사기록을 유지한다 라는 결정을 함(2005년 발견, 2007년 결정)


기념식행사의 제0주년 표시와 회장의 대수에 대하여:

한성라이온스클럽이 조직 창립되는 해(1968-1969연도)는 "제1대 회장 겸 창립의 해"이며,

한성라이온스클럽 창립 제1주년의 해(1969-1970연도)는 "제2대 회장 겸 창립 제1주년의 해"입니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창립 제2주년의 해"에 "제2대 회장" 이라는 표기를 하였다면, 같은 숫자가 존재할 수 없기에 이것은 잘못된 표기가 되는 것 입니다.

창립회장부터 10대 회장(서명원)까지 회장의 대 수를 정확하게 사용한 것이 역사 사진자료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한성클럽 창립 제15주년 기념지" 발행에서 회장의 대 수를 잘 못 표기 하면서 부터, 계속 오류기재가 이어 오다가 2006.04.17. 창립기념식 날 오류 사실을 최초로 알게 되었고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바로 잡아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다른 라이온스클럽들도 회장의 대 수를 잘 못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국제협회 한국주재 대표는, 이러한 오류기재 클럽이 많은 실태를 지적하며, 알게 된 날부로 즉시 시정할 것을 강연에서 매번 설명하고 있습니다)

회장의 대 수에 대하여 더 알아보기(누르면 이동)

창립회원31명, 현재3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