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ded Files
게시일: 2013. 7. 14 오후 1:05:42
"제45대/제46대 회장 이취임식"이 2013년06월17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토파즈룸에서 열렸습니다.
취임사에서 장성욱 회장(제46대)은 "전통에 빚나는 한성라이온스클럽의 영광을 지키기 위하여 새롭게 웅비하는 한 해를 만들고자 합니다"라는 다짐과 함께 요즈음 서민경제가 어려운 사회환경에서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우리가 먼저 실천할 것을 주장하였다.
지난 1년 동안 여러 측면에서 활성화되지 못하고 참여도가 저조한 사실을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2013-2014연도는 열정으로 똘똘 뭉치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무엇보다도 단 한 명이라도 좋으니 참된 인성을 가진 분들이 회원으로 영입되어야만 클럽의 미래가 밝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 날, 취임 후 첫 사업으로 시작하는 "중화민국 청계사자회 창립기념식 참가여행"에 많은 회원들의 참가신청을 요청하였으며, 작년에는 적은 인원이 출국하였으나 이번에는 대대적인 다수참가로 단합된 국제친선활동이 되어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Page updated
Google Sites
Report abuse